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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문자를 오브젝트로 변환하는 방법
문자를 입력 하고 윤곽선 만들기를 적용 해서 꼭 오브젝트 속성으로 변환을 해줘야 함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문자 활용하기
문자를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윤곽선 만들기를 적용 해줘야 함
후면 선택 툴
전체 선택 툴로 전체를 드래그 선택한 다음에 시프트를 누르고 그룹으로 묶어놓았었던 후면 부분만 클릭을 하면 나머지 전면 부분만 선택 가능
사진을 오브젝트로 변환
픽셀 속성인 사진을 백터 속성의 오브젝트로 바꾸는 기능
오브젝트를 정확하게 표시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많은 점과 패스로 이루어져 있는 오브젝트로 변환이 되기 때문에 파일 용량이 커질 수 있음
작업창 내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점 유념
오브젝트 속성으로 변환할 영역이 배경과 쉽게 분리할 수 있는 사진을 선별하는 것이 효율적임
모든 사진에 이 기능을 적용해서 원하는 작업물을 만들 수는 없음
심볼 스프레이 툴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오브젝트를 불규칙하게 수십 개 배치해야 될 경우 유용
심벌 패널 하단에서 아이콘이 하단=>왼편에서 두 번째 클립 모양
모든 심볼들을 심볼 자체에서 링크를 끊어서 오브젝트로 쓰겠다는 뜻임
컨트롤 y를 누르면 오브젝트의 점과 폐쇄의 속성이 보임
피그마
피그마와 다른 툴의 차이점
하나의 파일에 여러 명의 협업자가 함께 모여서 파일을 수정할 수 있다
웹 브라우저기반으로 인터넷이 연결된 모든 컴퓨터에서 접근 가능
피그마의 기능
- 피그마에서는 디자인 파일이나 피그젠 파일을 새롭게 생성 할 수 있음
- 이미지를 인포트 할 수도 있음
- 커뮤니티 기능에서는 피그마는 xd와는 호환이 되지 않음
- 스케치 파일하고는 호환이 되기 때문에 스케치 파일이나 또는 데스크탑에 저장되어 있는 피그마 파일 그리고 이미지 파일을 불러올 수 있음
피그마 파일의 특징
- 커뮤니티에서 자료나 소스들을 찾을 수 있음
- 업데이트는 자동으로 열릴 때마다 수시로 이루어지거나 정체돼 있음
- 피그마 파일 3개, 피그젠 파일 3개만 사용할 수 있음
- 팀 프로젝트로 파일을 옮기는 방법은 팀 프로젝트로 드래그해서 옮기는 것임
모브툴과 스케일툴
- 모브툴은 확대를 해놓고 다리로 당기면 아래로 가는 위로 당기면 위로는 이렇게 움직임 / 스케일툴은 클릭을 해서 보면 같은 비율로만 움직이게 되고 위아래로 했을 때 같이 커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
- 프레임툴은 캔버스 툴 또는 아트보드 툴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다른 xd나 스케치에서 사용하는 단어임
- 펜 툴은 아이콘이나 도형 풀로 만들기 어려운 비정형화된 형태를 정교하게 그릴 수 있음
- 텍스트 툴은 t를 누르면 텍스트 툴이 선택 됨
- 손바닥은 캠퍼스 드레그해서 작업을 살펴봄 / 단축키: 스페이스 바
* 이 글은 제로 베이스 강의 자료를 발췌해 작성되었습니다.
그동안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같은 오브젝트를 여러개 만들어야 할 때면 복사 / 붙여넣기를 했었는데...
심볼 스프레이라는 기능이 있다는 걸 알았다!
다음엔 피그마 파트를 이어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