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피그마의 인터페이스에서부터 그래픽 스타일의 활용법까지 공부했다
컨트롤 제트
컨트롤 제트를 너무 많이 눌렀을 때는 컨트롤 + 시프트 + 제트를 눌러주면 다시 한 단계씩 돌아옴
레이어의 개념
레이어는 pass through라는 값과 불투명도 100%가 기본
프레임에서도 fill, 배경 넣어줄 수 있음
사각형 툴(ragtangle)
드래그하는 방향, 크기, 마우스에서 손을 뗐을 때 사각형의 크기가 확정이 됨
사각형 툴을 계속 사용할 경우에는 리퍼런스를 체킹해서 사용하면 됨
스케일 툴
비율을 유지하면서 크기를 변형
비율을 유지하면서 오브젝트를 그리더라도 레디우스 값을 균등하게 사용 가능
선 속성
스트로크 얼라인먼트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아이콘의 크기, 형태가 달라진다
인사이드 스트로크를 사용할 때 가장 명확한 아이콘을 만들 수 있다(디폴트도 인사이드)
대시
대시의 길이와 간격을 설정하면 대시의 형태를 볼 수 있음
대시의 갭 옵션을 바꾸면 형태가 바뀜
펜툴의 특징
자유로운 형태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툴
프리 드로잉이 가능
펜툴로 앵커를 생성하게 되면 어느 지점에서도 펜툴 옆에 플러스가 생김
패스 선 없이 앵커만 생성하려면 esc를 눌러줘야 함
스마트 가이드
shift키를 누른 상태로 다음 지점을 클릭하면 앵커와 앵커 사이 패스 연결
shift키를 누른 상태로 다음 지점으로 가게 되면 스마트 가이드가 생김
블리언
블리언 그룹의 특징은 더블 클릭을 하면 형태를 그대로 별도 선택 가능
블리언 기능이 들어간 상태에서도 계속 블리언 기능 적용 가능
마스크
마스크를 사용하면 형태 안에 오브젝트가 들어가게 됨
컬러 코드
RGB, CSS, HSL, HSB등 다양한 컬러코드
* 이 글은 제로 베이스 강의 자료를 발췌해 작성되었습니다.
피그마 기능들은 일러스트레이터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 같다.
단축키들도 직관적이고 일러스트 레이터나 포토샵처럼 정교한 작업보다는 와이어프레임처럼 단순한 작업을 하기 좋은 것 같다.
다음 시간은 피그마에서 정렬과 레이아웃을 공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