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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스페이스

화면상에 정보가 너무 꽉 차면 눈이 피로해짐

소유자의 눈을 너무 피로하지 않게 위해 데드스페이스가 필요

 

디자인 확장 시 중요한 점

전달하고자 하는 을 해치지 않는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일관적으로 가져가는지

항상 키비주얼이 생각 나는지 한번 더 생각 후 작업하는게 중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확장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가장 베스트지만 작은 요소의 배치를 바꿔주면서 차이를 줄 수 도 있다.

피드를 올리며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눈을 좀 더 사로잡을 필요가 있다. 디테일한 이야기는 피드를 사용.

페이스북 커버 이미지 사이즈

1280*614

 

인스타그램

1:1 비율 / 살짝 세로형/ 아예 시네마틱 처럼 가로가 긴 모드

180*180 /180*1350 /180*566

인스타그램 가장 큰 사이즈의 장점

다양한 공간활용 가능 / 스토리를 더 넣는 게 가능하다

 

 

 

* 이 글은 제로 베이스 강의 자료를 발췌해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은 디바이스나 환경에 따라서 어떤게 들어가야 할 지 정리하는 과정이 참 중요한 것 같다.

나는 학교다닐 때도 요점 정리는 자신이 없어서 교과서를 통으로 외우는 스타일이었는데...

관련 실습이나 실무에 들어간다면 덜어낼 것과 강조해야 할 것을 분류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다음 시간은 포트폴리오 작성에 대해 공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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